과거를 갈 때마다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는 것이다....
사도 바울로나 장발장의 경우도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바뀐 것이지....
혹은 자신의 사업 등 새로운 과제에 당면한 이들과 평범한 직장인 모두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....
전에 없는 기술의 혁신을 노리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나 인사이트가 필요하다....